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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미니어쳐5

리스본 28번 트램 모형 리스본 28번 트램 퍼즐 모형입니다.나무에 종이를 입힌 퍼즐 모형겉포장은 요렇습니다.리스본의 28번 트램을 모형화한 것인데 나무에 종이를 입힌 것 빼곤 일반 퍼즐과 같습니다.그냥 끼워 맞추고 끝나면 모형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서 led로 내부 장식을 하고 베이스까지 만들 생각입니다.사람 인형도 넣으려고 했으나 너무 비싸서 생략  1. 베이스 만들기   모형전용 베이스는 못해도 2만원 이상으로 비쌉니다. 그래서 베이스를 대체할 만한 싸고 괜찮은 대체품을 찾다가 다*소에 갔더니 2000원짜리 도마가 있더군요. 도마 위에 모르타르 질감의 재료를 바르고 선로를 만들고, 블록모양으로 만들어 주니 요렇게 됩니다.  베이스 받침대도 1000원짜리 받침입니다. - 가성비 최고 2. 트램에 창문 달기 밑 내부 도색  투명.. 2024. 11. 8.
비올라의 룸A DIY 미니어쳐 '비올라의 룸A'입니다. 투명 아크릴이 같이 들어 있어 비싼 아크릴 케이스를 살 필요없는게 장점입니다. 사실 주인은 비올라가 아니고 '나디아(푸른 바다의 나디아'에 나왔던 그녀)-몇년동안 집이 없어 우리 집에서 사실상 여기저기 노숙을 하다가 드디어 자기 방을 얻었네요. 집들이 하느라 온갖 과일을 다 갖다 놓았네요 /선물로 슬리퍼를 만들어 줬습니다. 세간살이를 좀 더 넣어 줬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소파에 기대 책을 읽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벽면은 원래 흰색인데 키트박스의 무늬들을 잘라 붙여 장식했습니다. 전선을 뒤로 빼는 김에 장식 효과를 주기 위해 요렇게 구성했습니다 입주 기념으로 한 컷 저녁이 되어 방에 불을 켰네요 완전 어두워지면 요렇게 분위기있는 조명이 됩니다. 2019. 10. 17.
DIY Jason's jitchen DIY시리즈 Jason's kitchen입니다. 내부 소품의 상당수를 종이로 만들어야 할 정도로 수작업이 많습니다. 외부벽면을 흰색으로 칠해야 되는데 붓자국이 남아서 일주일동한 칠하다 지쳐서 흰 종이로 도배하니 오히려 깔끔합니다. 벽의 무늬와 꽃,무당벌레?는 원래 키트에 없는데 집에 굴러다니는 잡동사니들을 재활용해서 붙였습니다. 창문의 화분도 원래 키트에는 없으나 집에 있는 드라이플라워를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내부 소품들입니다. 이걸 다 종이를 일일이 오려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장시간 단순노동으로 인한 정신적 피폐를 막기 위해 일부는 폐품으로 재구성하였음. 충격적이겠지만 아래 흰 수저통은 무좀약 뚜껑을 재활용하였음. 커피잔의 흰 라떼는 목공풀로 제작. 아래 보이는 소품들을 다 자르고 붙여합니다.(폐.. 2019. 10. 17.
일본 billy doll house kit 2탄 민들레(탄포포) 문방구 일본 billy doll house kit 2탄 민들레(탄포포) 문방구 문방구의 각종 소품들을 배치하여 아기자기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 또 주재료가 종이와 나무,스티로폴이라 만드는 사람의 취향과 노력 여하에 따라 재료를 다듬어서 자기 스타일대로 꾸밀 수 있는 확장성이 좋습니다. 초등학교 앞에.. 2017.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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